“만일 누구든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만일 누구든지 입술로 맹세하여
악한 일이든지 선한 일이든지 하리라고 함부로 말하면
그 사람이 함부로 말하여 맹세한 것이 무엇이든지
그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그 중 하나에 그에게 허물이 있을 것이니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레위기 5장 1절, 4절,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자복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정직을 요구하십니다.
보고 들은 것을 솔직하게 말하고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7 (수) 자복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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