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산에는 불이 붙었고
언약의 두 돌판은 내 두 손에 있었느니라.
내가 본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도를 빨리 떠났기로
내가 그 두 돌판을 내 두 손으로 들어 던져
너희의 목전에서 깨뜨렸노라.
그리고 내가 전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여 크게 죄를 지었음이라.”
신명기 9장 15절에서 1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명령하신 도를 따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를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닌,
주님의 도를 따르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2 (토) 도를 따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3.11
조회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