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5일 #9390 으로 문자 메세지로 보낸 부천에 송정희 엄마와 온천가서 컴퓨터 모니터가 거울인줄알고 한참 웃었던
사연이 소개 되어 너무 기뻤답니다.
선물도 주시는지요?
주소를 바로 올리지 않아서 지금 다시 올려 봅니다.
우리신랑이 이 코너 메니아 인데 카스트레오가 고장나서 며칠 못 듣다가
어제 고쳤답니다. 아마 오늘은 기분좋게 박가속을 들을 것입니다.
신랑이 요즘 기타교실에서 연습중인
조 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 한거야" 를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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