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의 시작을 위한 도전....
한대식
2019.04.12
조회 84
라디오 사연을 보내본게 군대 있을때니까..32년만에 사연을 적어봅니다.
그때는 우편엽서로....지금은 인터넷으로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만 가지만 내 마음속 자리잡은 추억은 영원할 것으로 믿고 살아갑니다.
하루하루 바쁜 직장생활을 한지 어느덧 25년이 흘러 제나이도 어느덧 50대 초반을 넘어서 중반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인생 2막 준비를 서서히 해 보아야 될 시간이 된 것 같군요....인생의 2막은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통키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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