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퀴즈 당첨된 1177번입니다.
김현숙
2013.11.07
조회 51
정답과 함께 사연도 소개해 주셔서^^ 완전 감격했어요. 굉장한 행운이네요. 오늘은 첨으로 혼자 보내는 생일이기도 했거든요. 지난 일요일 마라톤하고 근육통으로 산책도 못하다가 처음으로, 쓸쓸히 마을길을 산책하면서 레인보우 듣다가 문득 문자를 보냈는데 훈훈한 박승화씨의 목소리로 소개가 되고.. 우와 잊지 못할 생일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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