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퀴즈당첨요. 너무감사합니다.
강지연
2011.05.01
조회 31
요즘 집에서 부업하느라 조금은 정신이 없었는데 마침 오늘 그동안의 부업이 끝났어요. 너무 홀가분하고 기분도 좋고 선물 타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고정으로 듣고 있어서 18세 우리 딸이 7080 노래를 너무 잘 압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듣고 있는 보람이 있네요. 더욱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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