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내내 바빠서
토요일도 늦게 까지 일하면서 님의 방송 들었습니다.
4월 첫 토요일
간만에 일찍 사무실을 나오느라
님의 방송 못 들었거든요
늦은 점심을 식당에서 먹고 있었는데
문자가 연속으로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기쁨을 주실줄이야
듣는것이 편해서 듣기만 했고
퀴즈에 응모한 것은 처음인데...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나서야
정말로 당첨된 것이구나 실감합니다.
햇반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