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서울로 다시 이사와 좋았는데,,새롭고 신선한 유영재 가요속으로를
또 새로이 만나 정말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이사와 마음정리도 하면서 새로운 직장을 계획하고 여유있게
음악 감상하며 보내는 중에 사연도 그때 기쁘게 띄웠었는데요..
생각보다 새직장 첫출근이 바로 결정되어 그동안 근무하느라
선곡 선택된거 감사도 못하고 이렇게 성큼 시간이 훌쩍 흘렀네요..
그나마 오늘 휴무여서 너무 늦었지만 ..1월의 끝을 아슬하게 잡으며
사연 남깁니다..
지난 1월 6일 2부 첫곡으로 흐른 백지영 총맞은 것처럼 ~
신청한 사람이예요..그때 전송한 휴대폰말고 다른번호를
주로 사용하는데요..전송한 번호가 연락이 안될시
가입과 지금남긴 번호로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일주일 내내 평온히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줄어 정말 아쉽지만.
앞으로 휴무일엔 신청곡과 사연 띄우면서 계속 신나게 파고들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김정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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