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첨된줄도 몰랐어요~~근데 2/1일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고해서 신랑껄줄알고..갔더니. 제꺼더군요~~~완전기뻤었어요.. 경비아저씨한테 환한 큰 스마일로 인사하고 선물가지고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과 행복을 주시고 가끔을 이벤트를 보여주셔셔요...
유가속이 있어 행복합니다.
설이벤트 완도해산물세트 받고서..
이향희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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