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 장경리 해수욕장 근방 까페에서 지인부부와 남편과 함께
차를 마시는중 문자 받고 어찌나 기쁘던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참여하는 마음으로 정답 보냈는데 선물까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청자 자리 지켜 나가겠습니다.
11월 12일 가요퀴즈 (한국산문)잡지 당첨자입니다.
김숙자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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