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영재씨가 외면하지 않을것은 알았지만
그래도 무지 감동이구...넘 감사해요
아버님 모시고가서 맛나게 식사 할께요
늘 편한함으로 지루한 오후시간을 깨어주는 유가속에 늘 감솨~
건강하시구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이런 행운이 감사해요~~
박숙자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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