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이지 깜짝 놀랬어요..
정말이지 아무생각없이 공지사항에 들어갔는데..거기에~
제 이름이... 입가에 웃음이 지금도 민망스럽게 번지고 있답니다..
차에서나 가게(초록가게...아시죠?)에서나 심지어는 호수공원 걸으면서 듣으려고 라디오가 나오는 핸드폰으로 바꿨으니 ㅋ ㅋ
암튼 감사해요... 5학년3반에 딱 맞는 선물을 주신것도 그렇고...
우리 둘째아들이 듣고싶어하는데...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지금 형과함께 인천으로 찬양단 연습하러 가고 있을텐데 들으면 좋아라 하겠죠? ^^
아자~!! 수고하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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