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좀 이른 시간에 감사 인사드릴려구요.
속마음은...부페 당첨은 됐지만 꽁짜니 기대는 하지 말아야지 하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완전 놀랬어요...
메인 요리도 따로 주시고 이벤트로 치킨을 바로 만들어서 돌아다니시면서 나눠주시고 부페식 이라 먹을것도 많고 해물 샤브샤비도 끓여먹고 왔어요 한 3끼 먹고 온거같았어요.
자리 뜨면서도 계속 먹고 싶었지만...
그래두 위가 너무 놀랄까봐... 일어나서 나왔습니다.
넘 감사해요... 애들 아빠와 두아이 모두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 아.. 이런곡이 있었지 하면서 들을 때가 많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완전 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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