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랫만입니다..
이명희
2010.07.07
조회 31
직장다니느랴 아이 둘 키우랴 살림하랴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지금 뱃속에 세째아이가 저를 삶의 연장의 지루함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모처럼 출산휴직중!입니다..오후에자주 들릴수 있을것 같아 너무 좋네요...
세째아이와 저희 가족을 위해 축하 선물 ~좀 보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 건강챙기시고 무궁한 발전~ 기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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