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콘서트
이옥순
2010.07.10
조회 43
안녕하세요? 늘 기분좋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차에서 주로 듣습니다.
아주 가끔 주파수가 맞아서
작업하면서도 듣게 되죠
남편하고 둘이서 도자기만드는 일을 합니다.

오랜만에 서울 콧바람도 쏘이고 싶어서 무작정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안치환씨 소금인형도 듣고 싶고 ,, 요즘나오는 아내에게
도요....

이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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