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서8시까지
홍덕명
2010.04.17
조회 34
안녕하세요?
유영재에가요속으로이어지는 배미향씨에 저녁스케치93.9까지
정말유익한 황금분할입니다
주5회는 빠지지않고 듣는애청자입니다
포근할정도로 편안한 유영재씨에진행은
퇴근길 하루피로를 풀어주는 유일한 벗입니다
오늘토요일 친구병철 천섭 병국 세사람을 저의집에 초대해
저녁식사하기로 초대했읍니다
같이듣고 싶어 처음으로 사연을올립니다
날씨가잔뜩 찌푸렸네요 (어제는프로그램말미에퀴즈가나오든군요제비)
신청: 송골매(배철수)에 빗물
4,17오후5시이후
감사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