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생일을 맞이한 30대 중반을 넘긴 아저씨입니다..
생일이라고..점심에 회사에서 "회"먹고..저녁에 삽겹살에 소주 한잔
먹고...기분좋게 퇴근 했는데...집에 선물이 왔네요...
노트북 가방....제가 IT근무자이고 노트북메고 외근을 자주 나가는데.
이런 선물이 생일날 오다니요...아..너무 감사 합니다.
한동안 너무 바빠서 낮에는 방송을 잘 못듣고 퇴근할때나..
집에서 라디오로 음악/사연을 듣고 있습니다..언제나 좋은 방송...
좋은 선물을 주셔서..너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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