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 이벤트에 당첨된 정현숙입니다.
어제 오후에 유기농백미가 택배로 도착되었어요.
그래서 어머니께 전해드렸습니다.
밥과 떡을 좋아하시는 우리 어머니라, 유기농백미 선물을 드리니 함박웃음을 터뜨리셨어요.
이게 다 유가속 덕분이라 감사의 인사를 어떻게 전해야 할까, 저만 아니라 어머니도 고맙단 말씀을 꼭 전해달라고 신신당부하셨어요.
앞으로도 좋은 사연 생각나면 게시판에 종종 올리겠습니다.
그럼 추운 날씨에 두 분 안녕히 계세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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