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씨 안녕하세요?
맨 처음으로 제 이름이 올라와 있어 넘 쑥스러웠습니다.
가족님들이 꼭 읽어보면 너무 좋을것 같아서 추천했는뎅...
좋은 선물까지 주셔서 정말 너무 고마워요,
사무실에서 직원들하고 날마다 잘 듣고 있는데 옛날 노래들 많이 들려줘 조그만 소리로 따라 부르곤 하는데 참 좋아요.
근대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노래들도 너무 많다는걸 들으면서 자주 느끼는데 노래를 못불러서인지...노래방 좀 다녀야겠다 다집도 한답니다.
주소 올리면서 참 말이 많았네요...
고마움 전하고픈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지금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어요...
가족님들 모두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이벤트 당첨] 쑥스럽지만 주소 남기겠습니다
신효남
2009.12.05
조회 3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