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직장생활에 넘 바쁘고 피곤하단 이유로 한동안
유가속을함께 걷지못했었어요~
11월 첫날,,
오픈닝멘트에 혼자서 히죽거리며
올만에 일횰날함께했는데 이런 행복까지~~
오늘도 넘 바빠서 4시30분에 보내주신문자를
6섯시가 다되어서 확인하는바람에 문자를 넣어드리지 못했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고애쓴만큼 좋은결과가 나오길소망해봅니다..
울아들 수능대박!아자!아자!~~
영재오빠 고맙습니다,,
글구 사랑합니다^^
날씨가 많이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언제나 행복한 웃음으로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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