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어머니
손애자
2009.10.28
조회 39
54세 직장주부 입니다 11/3일 생일 입니다 저도 남들처럼 선물받고 싶습니다 가능한지요 돌아가신지가 13년 되셧는데 요사이는 엄마생각이 자꾸자꾸 나네요 엄마 보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좋은일이 생겼습니다 엄마 저 세상에서라도 축복해 주세요 엄마 사랑합니다 생전에 좋아하신 곡 신청합니다. 최무룡: 외나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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