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행복과 감격이 넘치고 흘러 기회를 제공해 준 유가속에게 다시 감사 말씀 전하려 다시 들어 왔습니다.
어제 정태춘 박은옥 콘서트 잘 보고 왔습니다.
울다 웃다... 절망과 희망을 넘나들며 늦은 시각까지 행복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쁨과 행복 억누르지 못해~
김선진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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