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는건지.... 문자 전송이 늦은건지...
신청곡이 그날의 분위기에 안맞는건지...
나름대로 여기저기 참여 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선물이란거....
한번도 받은적이 없네요..
처음엔 전혀 욕심없이 저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 많은데
내가 되겠냐고 거의 기대 안한 포기 상태였지만...
이제는 조금 욕심아닌 욕심 내볼려구요...
주변에 누구 누구 받은거 보니까 괜히 샘나는거 있죠..
저도 받을 기회가 있을까요?
그래도 CBS 고정 왕팬인데.....^^
신청곡과 사연은 그나마 잘 방송되어서 기쁘게 들었답니다.
소개 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번 기회에 그 어떤거라도 좋으니..
선물까지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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