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서임 작가님!!!
선물은 정말 생각도 못하고 무지개를 탔다가 제에게 이런 행운이
왔네요^*^
암튼 저는 참~~복이 많은가봐요...
거의 3개월여 결석하다가 다시 출석 열심히 하려구 맘을 다지고
있는터라...
더 반갑네요...
작은아들 오늘 빼고 딱~~25일 남았어요..ㅠㅠ
무신얘기???
군입대 하는날...
하루하루가 아깝고 잘해줘야 하는데...
맘만 앞서지 별로 잘해주질 못하고 있어요.
이번주까진 운전면허 시험 때메 바쁘대서 담주부턴 영화도 보러가고
아들하고 좀더 많은 시간 가질려구요..
큰아들 갈때는 첨이고 내가 쥐꼬리만한 돈 번답시고 시간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미안하고 ... 지금도 아쉬움이 남아 있어요..
또~~~여기다 주저리주저리 넋두리 하고 있네요..ㅎㅎ
행운의 김선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아래에 주소 남길께요..
두분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에게 우찌 이런 행운이^^
손정희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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