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지속되는 주말, 한줄기 소나기 같은 시원함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유영재님의 가요 속으로
왕청취자이면서 문자는 많이 보내지 못했지만 행운이
당첨되어 너무 기쁩니다. 여러 사람들과 맛있는 밥을
지어 마음을 나누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6/27 유기농 백미 당첨자 주소 올립니다.
이진숙
200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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