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은 멋적은 기분이네요...
그치만 " 나 여기 있어요~~" 라 말하고싶네요 왠지...
아무소리없이 쥐죽은듯 조용히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일하면서 듣고있어요~
재활용선별작업을 하느라 핸폰사용은 불가능하죠~
오늘은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있다가 아무래도 애청자가 바로여기 남양주에 있음을 알리며 잘듣고있음에 감사의 마음을 날려보냅니다~
제취향에 맞는 노래가 제법나와서 좋아요~ 아는 노래나오면 크게 소리질러 같이 부를고 낯선 음악은 조용히 귀기울이며 듣고 영재님의 가슴속 내면얘기에 눈물짓거나 익살스러운 말에는 호탕하게 웃곤하면서 일할때 저와 같이있어줘서 고맙습니다~ 김창완님의 누나야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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