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정서임 작가님!!!
지난 16일 부족한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그날 또 참마니 울었네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게시판에 이혜숙님께서 제글 다른데서 아니면 유가속에서 중복해서
들으신것같다고 올리셨던데요.
저는 이글 다른곳에 절대로 올린적도 없고 제기억으로는 유가속에서 그날 처음 읽어주셨던것 같아요..
오랫만에 게시판에왔는데 저의 대한 글이 올라와 있어서 마니
신경도 쓰이고 맘이 불편 합니다..
그래서 이혜숙님께 그건 아니었다고 확실히 말씀도 드리고 싶구요.
혹시 제게 연극 관람의 행운이 주어진다면...
5월의 두번째 주말에 부탁 드려봅니다.
요즘 저녁시간에 공부를 좀하고 있어요.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는 시간이 안되어서요.
사실 연극에 욕심이 나서 엄마글 올린것은 아니니까
당첨 안되어도 전혀 서운한맘 없고 읽어주셔서 그저 감사했을 따름입니다
유가속 덕분에 늘~~많은 용기와 에너지를 보충 합니다.
감사드리구요...
두분 늘~그자리에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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