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cbs 에서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다른 모든 것들은 묻어가며 살고 있는데
유독 지나간 옛추억들은 우물 퍼 올리듯 매일매일 새로운
어제를 만나는게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어제는 퀴즈 당첨자 멘트를 놓치고 당첨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방금 너무도 반가운 문자를 받았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주소 올려 놓겠습니다.
음악퀴즈 당첨 되어 기쁨니다.
김예중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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