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인지....유영재의 가요속에 빠져든 소녀같은 미씨입니다.
어느덧 딸이 훌쩍 커버려서 올해 서울대를 당당하게 입학시킨
엄마 이기도 하구요!~~~~ 호호
4시가되어 방송을 들을수 있는 찬스만 생기면 라디오 주파수를
93.9에 맞추어 놓아....바로 on 시키곤 하지요
오늘 뜻밖의 당첨소식에 너무나 기뻤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있구나 하구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핸드폰 문자받고 바로 답장을 하니 수신번호가 없어서
이곳에 찾아와 답장을 보냅니다..
보내주시는 선물을 소중하게 잘 받아서....쓰겠습니다.
그리고 늘 좋은 방송 기대할께요....유영재님의 목소리가
지금도 귀에 쟁쟁하네요~ 호호..
다시한번 감사드리며....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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