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저의 에너지를 주고싶습니다.
최계영
2009.03.06
조회 34
안녕하세요..수색에 사는 최계영입니다.매일 퇴근길에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듣기만 했었는데요.가끔 신청곡을 신청해보곤 싶었지만 선듯 용기가 나지 않았었는데요..이번 제딸이 대학을 들어갔는데요.매일 천안까지 통학하느라 애쓰는 딸에게 힘들겠지만 힘내서 즐겁고 유익한 대학생활하라고 그리고 엄마가 무지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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