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맏며느리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서툴다보니까
시부모님들께 항상 죄송할뿐입니다.
근데 뜻하지 않게 이렇게 좋은 "뮤지컬" 선물까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또 대학졸업하는 조카가 있는데요,같이 다녀와야
할것 같아요..
촉촉하게 뼈속까지 젖어드는 유가속..방송을 듣노라면
하루의 스트레스까지 날려보내는 애청자들의 심정은..
아마두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 좋거든요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남은 2월두 제작진여러분들의 행운과 건강하시기만을
기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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