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왔네요
즐겨듣던 이곳에..
모두 퇴근하고
전 당번...근무중 레인보우 띄우고
듣고 있습니다.
박강수님의 청아한 음성
말아갛게 울림을 토해내는 그녀만의 그 소리
직접 느끼고싶네요
울랑도 무지 좋아하는데..
아 이제 뵜지만..희망을 가지고..
싶습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주님의 은총으로 더욱 발전하는 가요속으로
핫팅임당..
박강수의 청아한 음성~~직접듣고파요
권영서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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