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봄내 작가님!!!
늘~~감사합니다..
올해도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넙죽 받게됩니다.
울조카가 무지 좋아하겠네요.
군에서 이모 자랑도 마니하고 어깨도 으쓱했다고 작년에도
그랬는데...
그동안 몸이 아파 집에만 있다가 어제 콧바람 쐬었더니 진짜 살것
같아요...ㅎㅎ
저는 역시나 아프면 안되어요.
오늘도 아울렛에 잠깐 다녀 왔어요.
부랴부랴 왔는데 4시가 조금 넘었네요..
울조카 주소 아래에 남깁니다..
새해부터 저는 유가속 덕분에 아주 행복한출발을 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그보답으로 항상 부족하지만 저의 사는얘기 가끔 올리면 되지요??
두분도 저처럼 늘~~행복하시길 기도 할께요^*^
보내실때 이모가 보냈다고 간단히 메모 해주심 더 고맙구요..
번거로우시면 그냥도 오케이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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