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정말 유가속 덕분에 행복했고..
사치스런 문화생활도 즐겨보고..
요것조것 살림밑천이 되는 알뜰한 선물 마니도 받았습니다.
참 마니 부족한 제게 용기도 주셨고 자신감과 행복함,
내가 아는많은 사람들에게 베풀수있는 기회도 주셨지요..
어딘가에 크게 기부 하지는 못하고...
작게나마 조금씩 나누고는 있지만 그야말로 새발의피 정도..
봄내 작가님!!
유가속에서 늘~~~앞으로도 쭈욱~~~~같이 해주세요...^*^
올해초 첨으로 확인전화 해주셨던 작가님의 목소리가 선~~하게
지금도 제머리속에 남아 있답니다..
이번에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
쌀 이자나요...
또 큰아들 에게 보낼려구요..^*^
2월말경에 큰아들 제대하고 집에온날~~~쌀 한가마니 그때도 선물을
받아서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하던 원룸에 갖다 주었는데...
정말 감사 합니다..^*^
년초에 한가마니~~~
년말에 또 한가마니~~~
괜시리 뭔가 의미를 부치고싶은 선물이어서 더 행복합니다..
그럼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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