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주경심
2008.10.10
조회 128
설마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도 갖고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혹시가 현실이 되어
가을 낙엽에도 끄떡않던 서른중반의 메마른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또 하나의 추억과 행복이 되어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이름 한자한자를 기억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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