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기뻐요.
사랑하는 동생이 공개방송을 초대해서
참석한 후에 방송들으며
문자 보냈는데 읽어주신것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선물까지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는데
우리 작은 친구들과 맛나게
따스한 밥해서 먹고
건강해서 웃음꽃이 피는 어린이집 될께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벤트에 당첨 감사합니다.
김영옥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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