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보면 여러가지 어렵고 힘든일이 생기지만 우리언니네는 너무나도
힘든일이 반복의 연속이네요. 4년전에 형부가 갑자기 걷는게 힘들어서 검사를해보니
척추염이라는 진단을받고 하던일을 다접게되고 점차걷지를못하더니 휄처를타고 생활을 재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활을하게되었습니다. 이모든것이 1년안에 다이루어졌습니다. 지금은 재활병원에서
입원을하여 재활치료를 받고 있지만 그다지 호전이되지 않은체 기적만을 기다리고
있는중 그래도 다행인게 조카들이 다컸다는게 얼마나다행인지 딸은직장다니고
아들은 군대갔다와서 복학해 대학다니고 있고 그래도 언니가 직장다니며 생활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손과발이 어눌하고 이상해서 병원에가서 검사를 해보니 뇌졸증진단을
받았습니다. 혈압이높은데 건강검진도 하지않고 남편치료에만 신경쓰다보니 뇌속에
혈전이생긴것도 모르고 있다보니 그래도 전조증상을 잘체크해서 어려운고비는 넘겼
네요. 세상에이런일이 어디있나 하나님도 원망하고 모든신에게 부탁도하고 기도하지만
막을수없는 시련은 인력으로 할수없네요, 지금 언니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퇴원해서
집에서 안정을취하고 휴식하고 있답니다. 언니와 형부도 힘들겠지만 부모가 둘이
병원에있다눈 현실에 저또한 조카들에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그래도 긍정적인
조카들을 보면서 이또한넘어 가리라 더좋은일이 기다릴거야 힘네라고 화이팅외쳐봅니
다, 제목은 잘모르지만 가사가 다잘될거야 우리에게 미래가있어 노래를전해주고
싶네요 힘내라 조카들아!!!!!!
힘내라 조카들아
김미형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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