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라디오책방] 도서안내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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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라디오책방] 도서안내 [122회] 요 네스뵈채의 「 스노우맨 」 (비채), 양창순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센추리원), 이의수의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한경BP), 와 함께 합니다. ◎ 라디오 책방에 좋은 글이나 독후감 올려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드립니다!! ☞ [라디오책방] 바로가기 ◆요 네스뵈채의스노우맨 ☞ [비채] 바로가기 첫눈이 내리거든 죄 지은 자들이여, 긴장하라. 스노우맨이 돌아온다. 스칸디나비아의 깊고 긴 겨울, 그 하얀 공포를 전하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전 세계 4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천만 독자를 보유하며 거의 모든 언어권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 인기 작가 마이클 코넬리와 제임스 엘로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와 주인공'으로 서슴없이 꼽으며, 외국소설 안 읽기로 유명한 영국 서점가에서 석 달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글로벌 화제작.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인기 뮤지션, 요 네스뵈의 장편소설이다. ◆양창순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센추리원 ] 바로가기 ‘건강한 까칠함’ 이 필요하다! 생각이 ‘나’를 두렵게 만드는 것이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대인관계 전문가인 양창순 박사가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적 방법을 다양한 임상 사례와 심리학 이론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이 책은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소통’의 부재에 있다고 이야기하며, 우리의 본심에 귀 기울이며 상대방을 헤아리는 ‘건강한 까칠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의수의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 [한경BP] 바로가기 왜 마흔은 아플 수도 아파할 수도 없는가? 대한민국 40대 인생 보고서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마흔의 진짜 속마음! 현재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마흔들, 그들은 과연 어떤 마음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을까? 고난의 강을 건너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마흔들이 겪는 애환과 아픔, 슬픔과 격동, 회한과 아쉬움을 15개의 스토리와 메시지로 구성한 책이다. ◆오주석의한국의 미 특강 미술사학자 오주석이 들려주는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 <한국의 미 특강>. 옛 그림 속에 담긴 한국 문화의 미학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전국을 돌며 펼쳤던 강연 내용을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수많은 도판 자료와 우리 옛 사상, 정치, 경제, 사회, 자연, 문화 등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토대로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사고의 틀을 친절하고 깊이 있는 설명 속에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