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 라이터 박. 강. 수
금주의(3/16) 수요 초대 손님은
4집 앨범 네 번째 노래가 된 이야기를 가지고
새 봄 콘서트를 준비하는 포크싱어라 불리는 여가수!!
싱어송 라이터 박강수입니다
박강수는 자신의 음악을 ’들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화려하거나 꾸며지지 않았지만 풋풋한 이름으로 피어나고 생명력을 지켜내는 강인함이 좋아 그렇게 표현하고 싶다고 합니다.
3/18 수요 초대석 : 박강수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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