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화의 가요속으로 가을특집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하늘이 높아지는 가을. 이 계절에는 또 지금 어울릴만한 가을 노래 들이 우리의 감성을 가득 채워주곤 하는데요, 어느 날, 우연히 들었던 노래 가사에서 인생을 깨닫게 될 때가 있죠.. 때론 멜로디에 묻혀서,, 또 생각 없이 흘려버렸던 노랫말들이, 어느 순간 나의 가슴에 스며들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가슴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 여러분을 사무치게 만든 노래, 또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노래들이 가을이 되면 더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그렇게 여러분에게 의미 있는 노랫말을 지닌 노래를 가요속으로 홈페이지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예시)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최양숙의 <가을편지> 라는 노래를 들으며.. 가을여자의 고독을 하염없이 느끼곤 했었죠~ 트렌치 코트 입고 낙엽쌓인 길을 밟으며.. 이 노래를 나지막히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이별 직후라 더욱 쓸쓸히 들렸던 가을의 노래였어요. 이런 형식으로 짧게 보내주시면 좋아요^^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특집 사연은 여기, ☞[특집 게시판]바로가기 클릭하시면 바로 작성 가능합니다. 또 사연이 소개 되신 분에게는 추첨을 통해서 푸짐한 선물을 보내드릴거구요, 베스트 가사를 보내주신 다섯분을 뽑아서 <통기타>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