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선배님
비회원
2013.05.02
조회 489
오늘 라이브..
'보고싶은 얼굴'
힘을 뺀듯한 담백한 목소리에
더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더더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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