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지 말고 꽃을 보라
비회원
2011.10.14
조회 261
◆정호승의 울지 말고 꽃을 보라 ☞ [해냄] 바로가기 인생을 더 단단하게 다지는 정호승의 특별한 이야기 그렇게 절망할 필요는 없어. 이제 또 다른 꿈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사람살이의 슬픔, 상처, 고통을 이야기하는데도 글을 읽는 이의 마음은 온기와 희망으로 차오르게 하는 작가 정호승. 작가생활 40여 년에 이르는 동안 수많은 시와 산문을 발표하며 사람들에게 삶의 상처마저도 희망의 씨앗으로 키우는 지혜를 선물해 온 그가 우리가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붙들어야 하는 화두는 무엇인가를 다시 묻고 답한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