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과 길을 걷다, 제주올레
비회원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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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후남의 아들과 길을 걷다, 제주올레 [생각을 담는집 ]


엄마는 글을 쓰고, 아들은 사진 찍고,
길 위에 선 두 사람의 이야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이 땅 엄마들에게 바치는 한 보통 엄마의 선물

“이 책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우리들의 심장을 둥둥둥 움직이고 두드려주는 인디언 북과도 같다. 우리들의 가슴을 해맑게 씻어주고 초록산소를 무한공급해주는 숲과도 같다. 눈으로 읽는 책이 아니라 보는 책, 느끼는 책, 인생을 사랑하게 해주는 신비스러운 책
이다. 아이가 행복해지기를 희망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아빠들은 무조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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