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화님~
날씨가 추워지니 마음도 추워지는 하루입니다
고3인 딸아이의 생일이에요 축하해주세요
오늘 아침 일어나기를 무척이나 힘들어 했는데...
입맛이 없다고 미역국도 먹는 둥 마는 둥...
제가 대신 고3 해주고 싶으나 그럴 수도 없고...
이 또한 본인이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기에
저는 그냥 옆에서만 지켜볼 수 밖에요 ㅠ
지금까지 열심히 해 왔으니 조금만 참고 마무리 잘 하자고 전하고 싶습니다
엄마는 늘 널 응원하고 있고 사랑한다
조금만 힘내자~~~
신청곡
정은지 하늘바라기
여행스캐치 기분좋은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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