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0주년
민아맘
2026.01.28
조회 24
오늘은 결혼한지 30년 되는 날 이예요
결혼30주년을 진주혼식이라 하는데
그 시간을 견디고 지켜낸것에대한 아름다운 표현같아요
한결같이 선하고 든든한 남편이었지만
착한 남편은 치매에 걸리신 친정엄마를 혼자 사시게 할수 없다며 합가를 먼저 제안해주었고 합가한지 1년이 지났네요
엄마와 다시금 식구가 되어 살고 있는 지금이 쉽지 않은 시간이지만 후회 없도록 서로 격려하며 의지하며 잘 살아가자고 말하고 싶어요
그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을게요
남편 신훈재씨 고맙고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김종환님의 백년의 약속듣고 싶어요 이노랠 들으면 왜 눈물이 나는지모르겠어요ㅜㅜ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