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미경아
청도맘
2026.04.22
조회 22
퇴근시간 즐겨 들었던 프로그램에서 친구를 찾고, 또 찾았다는 방송을 들을 때면 생각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곳 청도여고에서 서로 결이 달랐지만 늘 함께하면서 의지가 되었던 세 친구
한 친구는 연락이 닿았는데, 또 다른 한 친구는 수소문을 해도 찾을 수가 없네요.
책 읽는 것, 글 쓰는 것을 좋아했던 단아한 내 친구 정미경을 만나고 싶습니다.
만나면 미경이가 끓여줬던 잊지 목한 칼칼한 라면도 먹고, 운문댐 둘레길도 걸으면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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