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사랑은 나비인가 봐 ..
김대규
2024.05.13
조회 144



신청곡입니다..

▣ 현철 <사랑은 나비인가 봐>


5월도 이제 서서히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이름도 있고, 가정의 달이라는 이름도 있는 5월인데, 그 5월이 벌써 절반 가까이 지났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네요.. ^^;
지난 토요일에 하루종일 비가 내린 덕에 하늘도 쾌청하고 날이 좋기는 한데, 일교차가 좀 있습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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