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함께 현충일을~
모모
2024.06.06
조회 97
집사람과 함께
현충원 다녀와서
강화도로 달려가 밴댕이회 맛보고 왔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꿈이였다고~생각하기앤~너무나도~~
조용필의 노래를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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