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의 생신입니다! 음력이라 기억하기 힘들어서 오늘인지도 몰랐는데 오늘 엄마가 93.9mhz 맞추고 한강 나들이를 떠났어요!
엄마랑 오랜만에 신나게 나들이를 했어요~~ 집에오는길에 엄마가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온다면서 행복해하시길래 엄마가 좋아하는 라디오프로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에 엄마가 좋아하는 '민들레 홀씨가 되어'를 신청합니다!
꼭 커피쿠폰 당첨되어서 엄마에게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12살 박서빈이-
이정아
2020.05.20
조회 125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