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로 출장가는 남편 화이팅
조수연
2020.05.29
조회 157
새로운 사업에 뛰어든지 1년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일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걱정과 희망과 기대를 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멀리 여수 현장의 풍력에너지 사업을 지원하러 가는 남편을 위해서 아름다운 곡을 신청합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들 안전하고 견고하게 만들어 가길 기원합니다. 남편 화이팅!!!

신승훈 I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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